에어프라이어 레시피 airfood 삼겹살, airfood recipe, airfood 레시피

오늘 작성할 포스팅 내용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airfood 삼겹살 만드는 방법에 관한 레시피입니다.

삼겹살 안좋아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사랑받는 음식입니다.

오늘은 삼겹살을 airfood 레시피(recipe) 방식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삼겹살을 airfood로 조리해 건강하게 섭취해보도록 하세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airfood 삼겹살

아래 링크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airfood 다른 레시피들도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삼겹살은 계절에 전혀 상관없이 많이 찾는 음식이고 술안주로 먹어도 좋고, 캠핑가서 먹어도 좋고, 밥과 함께 먹어도 좋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는 음식입니다.

회식자리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인 삼겹살의 치명적인 단점은 기름이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기름이 많은 걸 무시하고 먹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인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냥 불판이나 그릴 같은 곳에서 삼겹살을 굽게 되면 삼겹살의 기름이 잘 빠져나가지 않고 대부분 다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거기다가 술과 함께 섭취하게 된다면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airfood 레시피인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하게 된다면 기름기는 쫙 빠지고 맛과 영양만 남은 삼겹살을 드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삼겹살을 집에서 먹으려고 한다면 정말 큰맘먹고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게 되면 사방으로 튀는 기름과 연기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겹살을 집에서 먹고 나중에 사방으로 튄 기름을 닦아내는데 정말 오래 걸릴뿐만 아니라 고기 기름 냄새가 집안 곳곳에 묻어버려서 냄새 빠지는데만 이틀 이상은 걸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겹살은 보통 밖에 있는 식당에서 먹고 들어옵니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한다면 기름과 연기가 튈 걱정없이 조리할 수 있는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하게 되면 에어프라이어 딱 하나만 세척을 해주면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불판, 버너, 먹고 난 후 테이블 등등 설거지 거리도 정말 많고 치울 게 너무 많지만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를 하면 조리한 에어프라이어 하나만 세척해주면 되는 정말 간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럼 아래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airfood 삼겹살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겹살 airfood recipe

그럼 이제부터 삼겹살을 airfood recipe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삼겹살 600g, 허브솔트(후추, 소금도 상관없음), 마늘(있어도 되고 없어도 됨), 감자(고구마도 상관없고,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됨), 버섯(새송이 버섯, 팽이버섯 아무 버섯이나 괜찮고 없으도 상관 없음)

먼저 삼겹살을 굽기 위한 준비 재료는 당연히 삼겹살이 필요하겠습니다.

통삽겹살이 가자 좋고, 그냥 일반 삼겹살이나 벌집 삼겹살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대패 삼겹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통삼겹살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삼겹살로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내기 가장 최적의 삼겹살입니다.

그럼 삼겹살을 준비하셨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에어프라이어의 크기를 감안해서 적절한 크리고 잘라줍니다.

그리고 삼겹살이 너무 크다면 잘 안익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최소 2등분 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삼겹살을 잘랐다면 취향에 맞게 허브솔트를 뿌리거나 허브솔트가 없다면 후추와 소금을 삼겹살 위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올리브 오일도 아주 살짝 발라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삼겹살 자체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굳이 바르지 않아도 전혀 상관은 없습니다.

2. 삼겹살 준비가 끝났으면 이제 부수적인 재료들이 있다면 부수적인 재료들을 손질해줍니다.

마늘, 감자, 고구마, 버섯 등등 집에 있는 채소들을 넣어주는 것이 좋은데 없으면 생략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손질을 하셔서 준비해줍니다.

3. 이제 모든 재료의 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airfood recipe 방법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조리해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기 전에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조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종이호일을 깔지 않고 삼겹살을 조리해주면 기름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에 기름이 기름때로 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종이호일을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호일을 깔았다면 종이호일 위에 손질한 통삼겹살과 부수적인 재료들을 올려줍니다.

올려줄 때 각 재료들이 겹치지 않게 모든면이 다 보이게 골고루 깔아줍니다.

겹쳐서 올리게 되면 겹쳐진 부분은 열이 잘 전달되지 않아서 잘 익지 않게 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올리지 말고 적당량만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를 닫고 180~200도 사이에서 20~30분 정도를 조리해줍니다.

삼겹살이 두껍거나 내용물이 많거나 하다면 200도를 맞춰주시는 것이 좋고 에어프라이어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180도만 하셔도 잘 익습니다.

온도와 시간을 맞춰주고 조리하다가 시간이 절반 정도 지났을 때 한번 꺼내서 고기를 뒤집어줍니다.

시간이 다 지났는데도 고기가 다 익지 않았다면 시간을 추가하거나 온도를 좀 높여서 더 익혀주시면 되겠습니다.

4. 그렇게 해서 고기와 채소들이 다 익었으면 꺼내서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접시에 담아 채소와 맛있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를 하게 되면 기름이 쫙 빠져서 겉은 정말 바삭한데 속은 굉장히 촉촉한 상태의 통삼겹살이 만들어져서 풍미가 가득한 고기를 드실 수 있습니다.

글을 길게 적었지만 간단 요약을 하자면

1.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맞게 썰어준다
2. 허브솔트나 후추, 소금을 삼겹살 위에 뿌려준다
3. 부수적인 재료들을 손질해준다
4. 종이호일을 깐 에어프라이어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올려준다
5. 180~200도 사이에서 20~30분 조리한다
6. 완성되면 맛있게 먹는다

정말 너무 간단한 방법이라서 솔직히 작성을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본인에게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통삼겹살 꼭 구워서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airfood 삼겹살, airfood recipe, airfood 레시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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